경인통신

화성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이영애 | 기사입력 2020/03/25 [14:22]

화성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이영애 | 입력 : 2020/03/25 [14:22]

 

사진2-1. 도로안내시설 현장조사 사진.jpg
도로안내시설 현장조사 사진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도로명주소 안내물에 대해 일제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유지와 관리실태 일제조사 등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정착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25일부터 오는 821일까지 150일간 전문업체 위탁 전수조사 후 잔여수량 직접 조사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KAIS) 단말기 활용, 도로명주소 데이터와 일치 여부와 누락, 오류자료 점검 도로명 로마자 표기, 기초번호, 방향표시 등 적정여부 점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설치 적정여부와 관리실태, 훼손상태 등에 대해 진행된다.

 

시는 조사가 끝나 9월부터 10월까지 위치 찾기가 어려운 이면도로나 교차로 등에 안내시설물 추가 설치 국가주소정보시스템과 일치여부 등 현행화를 위한 시설물 복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시에는 해당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도로형판 11549개와 기초번호판 6924, 건물번호판 72560개 등 모두 91033개로, 예산은 139205000(시비 97443000, 도비 41762000)이 소요될 예정이다.

 

장건수 화성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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