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6명의 개그맨과 함께 인천AG 게릴라 홍보단 출동!

개그맨들의 리얼버라이어티 현장 AG 홍보 쇼!쇼!쇼!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4/08/23 [22:52]

6명의 개그맨과 함께 인천AG 게릴라 홍보단 출동!

개그맨들의 리얼버라이어티 현장 AG 홍보 쇼!쇼!쇼!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4/08/23 [22:52]
2014인천아시안게임 게릴라 홍보단이 인천아시안게임을 집중 홍보한다.
개그맨 이승윤, 이문재, 강재준, 정세엽, 정현수, 김진철 과 대학생 서포터즈, 치어리더 응원단으로 구성된 2014인천아시안게임 게릴라 홍보단은 서울과 인천의 주요 지역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 인천아시안게임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아시안게임 게릴라 홍보단은 23일 서울 명동, 인사동, 대학로를 찾아가고, 오는 31일에는 인천지역 부평역 지하상가, 신포시장, 소래포구, 월미도를 찾아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단의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를 유도 할 것이라며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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