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한정민 기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서울대 농장에서 정성으로 키운 쌀 20kg 5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서울대 농장에서 직접 키우고 수확한 쌀로 찹쌀과 흑미 등이 섞여 있어 영양에도 좋다. 기탁 받은 쌀은 저소득 계층 중 가구원수가 많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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