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9회 연속 최다메달 획득

메달 188개(금80, 은61, 동47 획득)...역대 최고 성적 거둬

이영애 | 기사입력 2023/05/19 [20:35]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9회 연속 최다메달 획득

메달 188개(금80, 은61, 동47 획득)...역대 최고 성적 거둬
이영애 | 입력 : 2023/05/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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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 장애인 체육 꿈나무들의 대축제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479(선수 1639, 임원과 관계자 1840)1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경기도는 금메달 80, 은메달 61, 동메달 47개 등 18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목에 건 경기도는 9회 연속 최다메달이라는 기록을 다시 썼으며, 역대 최고 성적도 기록했다.

 

이어 충북도는 금메달 63, 은메달 47, 동메달 30개를, 충남도는 금메달 37, 은메달 47, 동메달 40개를, 또 개최지인 울산광역시는 금메달 33, 은메달 34, 동메달 41개를 획득하며 차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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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수영종목에서만 금24, 25, 14 6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은별(기도장애인수영연맹)김진헌(인시장애인수영연맹)학생은 수영종목에서 나란히 5관왕에 이름을 올렸고 황신(기도장애인수영연맹)학생도 수영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어 3관왕은 수영종목에서 김재훈(용인시장애인수영연맹)과 하다은(고양시장애인수영연맹) 학생이, 역도 종목에서 박연준(평택 에바다학교), 최원빈(평택 에바다학교), 최재하(평택 에바다학교), 여시우(평택 에바다학교) 학생 등 4명이 배출됐다.

 

2관왕에는 육상종목에서 김현서(경기도장애인육상연맹), 황영서(경기도장애인육상연맹), 서민수(경기도장애인육상연맹), 이준우(홀트일산 복지타운), 김규진(남양주 장현초) 학생이 나왔다.

수영종목에서 문서휘(용인시장애인수영연맹), 김태림(용인시장애인수영연맹), 이슬기(경기도장애인수영연맹), 조민상(수원 중앙기독중) 학생이, 탁구종목에서 유승빈(김포시체육회), 여민서(안산 한국선진학교), 김하람(김포 마상고) 학생이 나왔다.

이와 함께 배드민턴 김수아(연천군장애인배드민턴협회) 학생이, e스포츠 이도윤(양평 양일고) 학생 등 14명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시범종목과 전시종목을 제외한 15개 종목 중 9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11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차기 대회는 오는 20245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목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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