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15일, '광주시 버스노선 개편 계획'우선 적용을 위한 퇴촌권역 시내버스 개통행사(퇴촌면 우산리 235-5번지 우산리 차고지)에 참석해 신설노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승무사원을 격려했다. 방 시장은 “버스노선 개편에 따라 중복노선 통폐합으로 노선 간소화와 함께 배차간격 단축으로 퇴촌면 학생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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