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조현민기자] 경기도의회 김철현(국민의힘, 안양2) 의원, 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의원,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관계자하고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업무관련으로 진행상황을 보고받기 위해 면담을 가졌다.

최근 개소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미래첨단기술을 경험하는 체험형 전시공간을 조성해 미래교통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체험, AI 기반 스마트 안전도로 체험, 실감 나는 초대형 디오라마 관람, 실감형 디지털 VR, XR 체험,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시승 등 다채로운 경험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원들은 “시민들의 편의증진 및 스마트한 도시 구현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