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조현민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와 업무담당자 47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했다.
강래출 안전정책과장은 “오산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오산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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