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장안면 재활용업체 화재 현장 점검배 의장과 조오순 의원, 30일 최근 발생한 장안면 재활용업체 화재 현장 방문
[경인통신=조현민기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조오순 의원은 30일 최근 장안면 재활용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성시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에서도 현장에 출동해 굴삭기 장비와 구호 급식물품을 지원했다.
다음날인 29일 화재 소방대응 단계는 해제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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