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재들이 올바른 품성과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함양한 창의적인 과학자로의 첫발을 내딛는다. 경기도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김제홍)은 22일 영재교육대상자,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형, 고등과학, 사이버 영재과정 총 210명 학생들의 입학식을 가졌다. 경기도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은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 발굴, 학생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심화 영재교육을 실시해 창의지성을 갖춘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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