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강력계는 빌라 밀집지역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김모씨(22․ 무직)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 50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동전 1500원을 훔치는 등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6회에 걸쳐 2만 1600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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