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조현민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4일부터 민원·복지 부서 내 모든 행정전화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한다.
시는 자동 녹음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후 전 부서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시범 적용 부서는 시청 혁신민원과·복지여성국 전체 부서, 각 구청 종합민원과 등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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