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 등에서 휴대폰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의 글을 게시하고 42명으로부터 1830만원 상당을 가로채고 도피 중이던 정모씨(20․ 무직)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 20일 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어플에서“핸드폰을 판매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본 김모씨(28․ 회사원)등 42명에게 핸드폰을 배송해 줄 것처럼 속여 40만원을 입금 받는 등 183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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