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화성 뱃놀이 축제, 절정
이틀 간 축제에 관광객 13만 명 찾아
경인통신 편집부 | 입력 : 2016/05/29 [17:47]
2016 화성 뱃놀이 축제가 절정을 맞았다. 지난 27일 개막한 뱃놀이 축제에는 이틀 간 13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2016 화성 뱃놀이 축제’를 즐기려는 막바지 관광객들이 몰려 전곡항 일대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 뱃놀이 축제 왔어요! 29일 마지막날까지 ‘2016 화성 뱃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화성시 전곡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들로 절정을 이뤘으며 뱃놀이 축제 2틀 간 13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사진제공 : 화성시청)
▲ 누가 누가 많이 잡나요~ 화성 전곡항에서 29일까지 열리는 ‘2016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해안가에 둑을 쌓아 그 안에 갇힌 물고기를 잡는 ‘독살체험’에 참가해 물고기 잡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청) ▲ 뱃놀이 축제 막바지, 관광객 몰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2016 화성 뱃놀이 축제’를 즐기려는 막바지 관광객 몰려 전곡항으로 연결된 국도 303 도로가 송산면 인근부터 밀리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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