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 현재 안산고대병원에 단원고 학생 61명과 교사 1명이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학생 3명은 병원 진료 후 귀가를 했으며 학생 10명은 안산에 도착해서 바로 귀가 했다. 오전 8시 안산시청 상황실에서는 김진흥 부시장과 안전도시국장,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대책 회의가 개최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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