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서장 윤동춘)는 18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아동청소년과장, SEPAS 봉사단 대표, 퀸 승마클럽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 했다. 업무 협약식을 가진 퀸승마클럽은 지난 1993년 개원해 한국 민영승마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드림프로젝트, 드림폴 등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승마과정을 협조하고 있다. 윤 서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안전지원망을 구축해 청소년 선도를 위해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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