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혜영 입니다. 경기도민과 인천시민,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을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참신하고 빠른뉴스’ 『경인통신』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을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2016 언론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언론자유는 66위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이라는 안타까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경인통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경인통신』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서의 언론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통신』 창간 3주년을 기념하여 인사드리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유익한 보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6.10.9 국회의원 원혜영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