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통신 창간 3주년을 1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신하고 빠른 뉴스’의 기치 아래, 지방자치시대의 주역인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문화 의식을 고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차별화된 기사 제공으로, 독자의 권익과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신 경인통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경인통신은 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기 위해 한글날인 10월 9일날 창간하였기에 창간 3주년을 맞는 의미가 더욱 남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창간이래 지역 발전을 위한 경인통신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날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방정부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고, 의회 역시 17개 광역의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도민의 소중한 터전이 더 따뜻하고 더 큰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멋진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가 약속한 경기행복시대, 지방자치시대를 넘어 지방정부시대를 열고자 하는 사명을 도민과 함께 완성할 수 있도록 경인통신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통신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정 기 열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사람들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