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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 편집부] 지난달 30일 순직한 김신형·김은영·문새미 순직소방공무원의 영결식이 2일 오전 9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 葬으로 치러진다. 이날 장례식에는 유가족과 내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96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화장장은 세종 은하수 공원,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문의처)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안전보건팀(041-63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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