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3일 오후 2시 11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전기 개폐기 작업 중 감전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유모(50)·김모씨(56)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수원시 아주대병원 등으로 이송됐지만 유씨는 머리 등에 감전이 심해 중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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