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후기 대학원 추가 신(편)입생 모집 실시7월 13일까지 대학원, 신학대학원, 교육대학원, 정신분석대학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한신대학교가 오는 7월 13일까지 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현재 한신대학교는 오산캠퍼스에 대학원·교육대학원·정신분석대학원을, 서울캠퍼스에 신학대학원·사회혁신경영대학원을 운영 중이다. 대학원은 △신학과 △한국사학과 △재활학과 △정보통신학과 △특수체육학과△목회신학전공 석사·박사과정과 기독교교육학과 △철학과 △종교문화학과 △한중문화콘텐츠학과 △심리학과 △컴퓨터공학과 △기록관리학전공 △디지털문화콘텐츠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학과별 필기, 서류, 면접 비중이 다르게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신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www.hs.ac.kr/gradu1/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학대학원은 신학석사(M.Div.)와 신학일반석사(M.T.S.) 과정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학석사(M.Div.) 과정은 목회자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전형방법은 △신입학(일반전형): 필기시험(구약+신약) 50%, 면접 50% △신입학(특별전형): 면접 100% △편입학(일반전형): 전적대학성적 50%, 면접 50%다. 신학일반석사(M.T.S.) 과정은 신학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 지도자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전형방법은 구술시험 100%다.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원 대상의 역사교육, 체육교육 전공과 일반 학위과정의 교육행정(평생교육사 2급), 한국어교육(한국어교원 2급) 전공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전적대학성적 50%, 면접 50%다. 정신분석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정신분석 관련 대학원으로 졸업 후 임상심리사, 정신분석전문가 등 관련 자격증 취득 및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전적대학성적 50%, 면접 50%며 심리학과(정신분석·임상심리)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오산캠퍼스 대학원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장학금은 공무원, 준공무원, 정신·임상 관련 단체 상근자(정신분석대학원) 등에게 대학원별 30%~50%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진학사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에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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