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27일 도내 중학교학생을 초청해 진로체험을 교육하는 ‘GICO와 함께하는 CITY-DESIGNER 시즌2’를 실시했다.
‘CITY-DESINER’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2017년도 전면 시행에 따라 청소년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체험활동으로 지난해는 경기도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차례 진행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매현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진로체험활동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수원시 산남중학교와 망포중학교 학생 각20명을 초청해 시행됐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도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차례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