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농협조합장에 이기택(61) (현)조합장이 당선됐다. 13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이기택 현)조합장은 65.3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 조합장은 국제사이버대학 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오산농협 상무를 거쳐 현재 오산농협조합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날 당선된 조합장들의 임기는 오는 21일 시작으로 4년간 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