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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택 안양시의원, '2019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

이순희 | 기사입력 2019/11/04 [01:46]

음경택 안양시의원, '2019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

이순희 | 입력 : 2019/11/04 [01:46]

[경인통신=이순희 기자] 경기도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음경택 의원은 지난 1일 제1‘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센터와 지방정치대상공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공모대회는 지방 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 확산하고 격려, 포상의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 및 활동을 지원·육성하고, 시민 주권의 선진적인 다원적 문명국가를 위한 건강한 정치부문 주체를 확대코자 개최된다.


음경택 의원은 지난 5년간 안양사랑상품권 관리와 운영조례 등 34건의 조례를 제 개정하고, 9건의 정책촉구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등 위원회 활동에서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행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경택 의원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앞으로도 부지런한 의정활동과 거버넌스를 통한 파트너쉽을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회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평소 채찍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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