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 (서장 윤동춘)는 23일 오산시 청학동 ‘하늘땅이네’ 보육원을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육원을 방문한 윤 서장과 경무과장, 경찰발전위원장 등 7명은 쌀·휴지 등을 전달하고 말동무도 돼주는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 윤 서장은 “지역사회에 우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 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경찰이 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