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아트리움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Ⅴ’ 진행‘문화가 있는 날’ 연계 자체 기획 공연...두 명의 예술가를 탐구하는 시간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Ⅴ'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5일 오잔11시와 9월 15일 오전 11시, 10월 13일 오전 11시 등 3회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두 명의 예술가’를 주제로 화가와 작가의 삶을 읽어내는 강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하며, 8세 이상이면 마스크 착용(미착용 시 입장 불가)과 전자명부 작성·발열체크 후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http://suwonskartrium.or.kr/)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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