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지난 17일 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안파출소와 민간협력단체(민간기동순찰대)간의 합동근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서부서는 발안파출소와 민간기동순찰대간의 합동순찰을 운영 중이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화성종합경기타운 주변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또 발안시장과 외국인밀집지역에 대해서도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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