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경기 화성시장은 24일 민심을 듣기 위한 도보 행진을 펼쳤다. 47.8㎞의 도보탐방에 나선 채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서신면 궁평항을 출발해 화옹지구, 매송면 공동형화장시설 대상부지, 태안3지구 용주사, 병점역, 동탄 1동 센트럴파크까지 걸으며 시민들의 민심을 살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