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남 의원은 현장의 달인답게 지역내 임곡3지구 재개발사업장인 평촌자이아이파크 주변 공사현장을 비내리는 날에도 어김없이 도로포장 공사장을 꼼꼼히 챙겨가며 보행로 주변과 어린이공원을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는 등 입주할 주민의 안전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매일을 한결같이 주민과 현장에서 함께했다.

임곡3지구는 지난 29일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가 시작됐다.

정 의원은 "34년을 살아온 동네이기에 동네분들의 꿈의 보금자리에 입주하실 때 보다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한 결과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며 "동네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뜻으로 주시는 주민의 마음임을 깊이 간직함은 물론, 현장의 달인이란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