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충남경찰, 동네조폭 붙잡아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4/11/19 [11:42]

충남경찰, 동네조폭 붙잡아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4/11/19 [11:42]
충남 아산경찰서는 19일 노래클럽의 영업을 방해한 강모씨(35)를 업무방해 협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10일 밤 11시경 아산시 김모씨(55·여)가 운영하는 모 노래클럽에 주취상태로 들어와 아무런 이유 없이 김씨를 폭행하고 약1시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다.
  • 도배방지 이미지

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