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화성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삼성전자와 용인·화성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용인시 수지구 문정로7번길 15)에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2회 삼성전자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4 삼성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자에 대한 수상과 함께 이지선씨의 ‘삶은 선물입니다’의 힐링토크와 이나겸(보이스코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주최로 개최되는 ‘삼성전자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은 지난 5월 화성시에서 1회를 시작으로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사랑의 열매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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