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 6분께 경기도 광명시 천변길 생활용품 보관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이날 화재로 주변 농작물 재배자 박모씨(58)가 인근 컨테이너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됐으며 비닐하우스 11개동 2640㎡이 불에 타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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