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50대 인부, 고압선에 감전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4/12/11 [19:11]

50대 인부, 고압선에 감전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4/12/11 [19:11]
11일 오후 3시8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에서 김모씨(53)가 고압선에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김씨가 건물 CCTV에 연결할 전선을 잇는 작업을 하던 중 팔이 고압전선에 닿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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