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VR 체험존’ 운영8월 20일 10시부터 18시까지 시민 VR 무료체험 제공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 송린이음터센터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송린이음터 - VR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존은 2층 커뮤니티계단에 조성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MBTI 행동분석,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체험하고 분석 결과도 받아볼 수 있다.
각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방문객 대상 번호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에 참가한 시민들은 부대 행사인 ‘송린네컷’ 이벤트에 참여하여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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