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학’ 특별 강사로 나서최 시장, ‘청년과 함께하는 안양’주제로 안양 4개 대학 강연 펼쳐
최대호 시장은 26일 안양대학교에서 강연한데 이어, 27일에는 연성대를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특강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미래 안양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청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미래 안양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청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한 뒤 “안양학으로 안양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양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도전하라”고 말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미래를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대림대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등 4곳에서 2학기 교양선택 강좌로 15주간 진행하며, 대학별 지도교수 외에도 최대호 시장과 지역 역사전문가, 일자리전문가, 기업인이 생생한 안양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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