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철 화성부시장, ‘2022 정조효문화제’앞두고 현장 챙겨6일, 주요 도로와 행사장 일대 안전과 환경 점검
이날 점검에는 임종철 부시장과 실과소, 읍면동 간부 공무원, 화성시문화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이 시작되는 대황교동을 시작으로, 황계동 제방도로, 현충공원, 만년제, 융릉까지 이어지는 7.4㎞ 구간을 구석구석 점검했다.
이와 함께 좁은 제방도로에서의 행렬 이동, 소음으로 인한 말 놀람 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방안과 교통통제, 행사장 구성, 환경 정비 등을 주의깊게 살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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