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달특급, 7월 소비자 할인 혜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서 최대 6천 원 할인배달특급 7월 31일까지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 진행
[경인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는 31일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푸짐한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는 부어치킨, 해두리치킨, 디디치킨, 굽네치킨, 청년피자, 유가네닭갈비, CU, GS25, GS더프레시까지 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먼저 부어치킨과 해두리치킨, 굽네치킨은 각각 6천 원, 5천 원, 4천 원 할인을 30일까지 제공한다. 디디치킨은 31일까지 4천 원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두 기간에 선착순 무제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청년피자는 픽업과 배달 주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을 제공하고, 이번 이벤트 중 유일한 한식 브랜드인 유가네닭갈비는 6천 원 할인으로 소비자 혜택을 대폭 끌어올렸다. 편의점 및 슈퍼브랜드 CU, GS25, GS더프레시는 각각 5천 원, 3천 원, 5천 원 할인을 마련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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