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수원시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새빛톡톡’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열린 금곡동 주민자치회 7월 월례회의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새빛톡톡’가입과 현장투표를 직접 체험하고 제안, 토론 등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기능을 공유했다. 김범식 금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위원님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각종 회의나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석은숙 금곡동장은 “새빛톡톡이 수원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수원시라는 취지로 제작된 모바일 시민 참여 플렛폼인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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