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봉공이’ 캐릭터 활용해 일상 속 성차별 인식 개선 영상 제작도, ‘봉공이’ 캐릭터 사용한 영상 통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 위한 성평등캠페인 추진
[경인통신] 경기도가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일상 속 성차별 인식 개선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영상은 다양한 성차별 사례를 유튜브 ‘쇼츠’ 형식으로 제작했다. 예를 들어 직장 내에서 여직원의 화장이나 남직원의 체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봉공이’가 나타나 “외모 평가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는 방식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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