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전재근) 경영진은 19일 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상호간 업무사례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복무요원의 고충, 애로사항과 해결점을 함께 찾아보는 소통의 자리가 진행됐다. 전 본부장은 510명을 대표하는 사회복무요원 11명에게 “시민의 안전수송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맡은바 책임의식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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