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안성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월례회의를 진행하며 2시간에 걸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3년 민원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원 서비스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기술과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교육에서 배운 방법을 적극 활용 해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심상해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국민에게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투명한 안성교육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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