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산관리역은 최근 인천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지하철 안내도우미’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동열 안산관리역장은 “어르신들의 연륜으로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에 대한 자상한 안내와 기초질서 계도활동으로 밝고 활기찬 수인선 분위기를 이끌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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