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양수기가 기증됐다. 지난 17일 화성시 마도농협은 150만 원 상당의 양수기 3대를 마도면사무소에 기능했다. 마도농협의 이번 양수기 기증은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 김전수 마도면장은 “기증된 양수기는 가뭄은 물론이고 각종 재해발생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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