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청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을 응원합니다!12개 종목(핸드볼, 육상, 펜싱, 볼링, 수영, 볼링, 복싱, 체조, 우슈, 조정, 롤러, 수상스키웨이크보드) 관내 8교 57명 경기도 대표 선수로 선발!
[경인통신=이영애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3일, 올해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금빛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학교와 훈련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지원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금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금빛 담금질을 하고 있는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4~5일 광주하남 지역의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광주중앙고를 시작으로 광남고, 초월고, 곤지암고, 남한고, 하남경영고를 방문해 10월 13일~19일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관내 선수들을 사전 격려하고 목포 현지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광주하남 지역 학생들은 12개 종목(핸드볼, 육상, 펜싱, 볼링, 수영, 볼링, 복싱, 체조, 우슈, 조정, 롤러, 수상스키웨이크보드)에서 관내 8교, 57명의 선수들이 선발됐다. 남한고의 핸드볼 종목 및 곤지암고의 펜싱, 광주중앙고의 육상, 복싱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광주하남지역의 대표 선수단은 최고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체계적인 강화훈련 계획에 따라 체력증진과 기술훈련 등으로 오늘도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성미 교육장은 금빛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전선수들을 격려하며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분명 나타날 것이니 열심히 기량을 연마해 금년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달라”고 당부하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광주하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도록 경기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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