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수원시조합의 ‘2023년 제5차 대의원 정기총회’에 참석해 택시 운전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들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여기 계신 많은 분이 모범운전자로 활동하며 상습 정체 구간이나 축제에서 땀 흘리며 봉사하신다” 며 “수원시와도 합동단속, 관외 영업 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에 큰 힘을 보태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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