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는 25일 강원도 삼척시청에서 유관기관장과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총재(김성용), 시․도 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23일 발대식을 개최한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는 이날 강원도 영동 폭설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며 김성용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총재는 빠른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에 동참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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