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연평해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화성동부서 방순대, 타격대원 ‘연평해전’단체 관람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5/07/14 [13:24]

“연평해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화성동부서 방순대, 타격대원 ‘연평해전’단체 관람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5/07/14 [13:24]
연평해전사진.jpg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총경 박명수) 방범순찰대와 타격대원들이 13일 ‘분단 현실 바로 알기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단체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 했다.
박 서장은 “영화를 통해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이 돼 달라”고 말했으며 영화 관람을 마친 대원들은 “분단 조국의 슬픈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고 앞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