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총경 박명수) 방범순찰대와 타격대원들이 13일 ‘분단 현실 바로 알기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단체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 했다. 박 서장은 “영화를 통해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이 돼 달라”고 말했으며 영화 관람을 마친 대원들은 “분단 조국의 슬픈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고 앞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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