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설본부, 지난해 폐아스콘 9만 2천톤 재활용. 26억 원 예산절감경기도건설본부, 2023년 폐아스콘 재활용 통해 26억 원 예산절감 성과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해 도로포장 보수공사 시 발생한 건설폐기물 폐아스팔트콘크리트(폐아스콘) 9만 1천945톤을 재활용해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는 2012년 5월 순환 아스콘 생산업체들과 전국 최초로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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