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오는 31일까지 시민생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만 1114가구 중 800가구를 표본으로 교통, 문화, 시정 분야 등 56개 항목에 대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정운영에 대한 각종 정책수립과 예산의 운영에 근간이 되는 중요 통계조사로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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