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재단은 4일 인천경영전략연구소 윤면상 소장을 5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소장은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윤 소장은 이날 “경영전략의 전문가로 재단의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공공기관의 장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오는 5일 송영길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윤 대표이사는 제물포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경영학 전공,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 전공 했으며 인하대학교 강사, 미국 University of Alabama 방문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부설 인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소장대행, 현 인천경영전략연구소 소장 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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