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장치 무료 설치 지원도내 65세 이상 1인 가구, 기초노령연금·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대상
[경인통신=이영애기자] 경기도가 오는 4월부터 가스안전 취약계층 3400세대를 대상으로 타이머콕, CO경보기 등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보급한다.
올해도 3400세대에 1억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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